[전남인터넷신문]5일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구례군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만에 다채로운 대면행사가 치려진 가운데 행사장 옆에 조성된 둘레길 쉼터 바닥분수엔 가족단위로 참가한 이이들이 물놀이에 마음껏 뛰어 놀며 마냥 즐거워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5일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구례군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만에 다채로운 대면행사가 치려진 가운데 행사장 옆에 조성된 둘레길 쉼터 바닥분수엔 가족단위로 참가한 이이들이 물놀이에 마음껏 뛰어 놀며 마냥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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