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4일부터 주 2회 수, 금요일(11:00~12:00)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경로당 이용자 수가 30명 이상인 경로당(30개소)에서 진행되며 연말까지 총 3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