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5일까지 8명 보고서 채택 불발

도덕성·논란에 내각 구성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