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군민들에게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고흥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규제개혁 신고 대상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사정에 맞지 않는 지원기준과 불합리한 의무 부과는 물론, 각종 인허가 사항과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처리 시 과도한 서류를 요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