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관내 22개소 아파트 중 피난시설(경량칸막이, 완강기, 대피공간, 하향식피난기구)미 설치 아파트 12개소에 대해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하라는 자석스티커(20cm×20cm)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엘리베이터는 정전 등으로 멈출 수 있다. 또한, 연기나 불의 통로 역할을 하게 되어 절대 이용을 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