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강수연씨가 향년 55세로 7일 별세 했다.
앞서 전날 강씨 측은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강씨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강수연씨가 향년 55세로 7일 별세 했다.
앞서 전날 강씨 측은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강씨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