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평소 사랑과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목포복지재단은 5월 5일 어린이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61명에게 도너츠 등 간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큰 희망을 갖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당부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