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6일(금) 여성‧가족 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여성‧가족‧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9개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지정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실시한 ’22년 상반기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7개 신청 기업이 공모에 최종 참여했으며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9개 기업이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