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첫 총리 후보자인 한덕수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미뤄진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