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 상반기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표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의 항목을 심사해 최종 5건의 우수사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