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장봉선 신안제2지구 도의원 예비후보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와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장봉선 도의원 예비후보는 온정 있는 전남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신안군 일대 장애인들의 일자리 상담을 통한 고충해결과 일자리 알선 및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