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아만다 밀링 영국 국무상을 접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한국과 영국은 전통적인 안보·경제·교역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공급망, 디지털, 에너지, 보건, 백신, 첨단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