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22개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하던 코로나19 재택치료 상담센터를 평일 주간에만 운영하고, 대신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전남도 상담센터(286-1339)에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포스트 오미크론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른 것으로 오는 22일까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