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맞춰 오랜만에 야외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3~14일 양일 간 시민의 문화 향유와 가정 행복을 기원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