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농협 (조합장 주성재)은 지난 9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곡성의 대표 소득작물인 케이멜론이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아 2022년 첫 공동선별을 시작으로 곡성멜론 대박 성공을 기원하며 첫 출하식을 가졌다.

올해 첫 출하는 대평리 박병호 농가로 8kg단위 약300상자 출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