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시설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은 기존 신축시설에서 이미 건축된 기축시설까지, 의무대상기준은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