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불기 2566 부처님 오신날, 강진 무위사(주지 법오스님)의 공식 법요식에서, 교사 김숙희 시낭송가의 특별 시낭송이 있었다.
법요식 자리에는 강진 부군수, 경찰서장 등 군민 대표 등도 참석해서 함께 축하했다. ‘모든 사물 앞에서도 깨끗하고 순수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담은 시’가 법요식에 울려 퍼지자, 불교 신도가 아닌 일반 참석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불기 2566 부처님 오신날, 강진 무위사(주지 법오스님)의 공식 법요식에서, 교사 김숙희 시낭송가의 특별 시낭송이 있었다.
법요식 자리에는 강진 부군수, 경찰서장 등 군민 대표 등도 참석해서 함께 축하했다. ‘모든 사물 앞에서도 깨끗하고 순수했으면 한다는 소망을 담은 시’가 법요식에 울려 퍼지자, 불교 신도가 아닌 일반 참석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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