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청 공직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형태다.

전남도는 12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