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남지역 정의당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남도의원에는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를 기치로 곡성군선거구에 박웅두 후보가 등록했고 비례대표로 장애인단체 활동가인 김미경 후보, 여수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최서우 청년후보가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