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지난 11일, 학교 공간혁신‘별별숲 프로젝트’의 과정인 건축학교를 오산원일중학교에서
2022년 새롭게 도입된 건축학교는 예술, 인문학 등 여러 영역의 관점에서 건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로 공간 사고력을 확장시켜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추구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건축학교 참여 학생은 건축학교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2학기 중 학교 공간을 직접 기획하고 재구성하는 별별숲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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