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전준수)이 운영하는 진도군노인복지관(관장 장애순)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도지역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착한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외 어르신 지원을 위해 진도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013년부터 바자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여름나기 물품, 명절맞이 키트 등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