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최고상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이날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음식문화개선 정부 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