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관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일 후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용인시민의 아침은 더 바쁘고 이르다”며 “출근 시간을 맞추기 위해 최소 30분은 먼저 서둘러야 하는 용인시의 워킹맘 워킹대디의 입장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관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일 후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용인시민의 아침은 더 바쁘고 이르다”며 “출근 시간을 맞추기 위해 최소 30분은 먼저 서둘러야 하는 용인시의 워킹맘 워킹대디의 입장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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