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읍(읍장 이숙아)은 지난 15일 무안읍 청년회(회장 박종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 노인복지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버이의 노고에 감사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선미식당(대표 김근영)과 콩반점(대표 조재선), 청년회원 등 30명이 참여해 자장면 을 지역 어르신에게 대접하고 이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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