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가상인간 로지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로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개성있는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알리는 광고에 춤추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가상인간 로지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로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개성있는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알리는 광고에 춤추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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