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역 농·특산물이자 향토자원인 ‘웅치올벼쌀’을 향토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 있다.

‘웅치올벼쌀’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성군은 웅치올벼쌀사업단과 협력해 2019년부터 4년간 제품개발·인력육성·홍보마케팅·판로구축·생산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