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고독사 예방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1인 가구 1,633명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