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신장동과 새마을부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산 신장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사진

이번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그동안의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30여 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다목적실에 모여 고추장을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