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국민의힘)는 17일 오산시의 미래인 초·중·고 청소년 ‘무상교통 지원정책’을 우선적으로 도입해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는 오산시의 만 7세~18세 초·중·고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오산시 내에서 이용할 경우 요금을 전액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