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오는 6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전 대상을 상대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우리 집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우리 집 안전점검의 날”은 입주민 스스로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을 점검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