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지난시기 전남 제1의 교육도시이자 행정도시였던 목포, 지금 목포는 과학·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코로나 19 팬데믹 등이 뒤엉킨 중층적 대전환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시민으로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는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기 위한 시장 선거를 치르고 있다.
목포교육참여위원회(위원장 김승만)에서는 지난 10일 2022년 목포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교육정책 질의서"를 전달하고 16일까지 답변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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