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5.18 광주민중항쟁 42주년입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함성, 자주와 평화통일의 절박성을 느끼게 했던 그 날의 감동이 전해옵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역사에 남길 다른 방법이 없음을 알았던 이들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