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최근 홈캠핑 인구 확산으로 에탄올을 연로로 사용하는 장식용 화로 관련 화재사고가 많아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현재 시판중인 7종 제품의 안전성 시험결과 표면 최고온도가 293℃까지 올라갔고, 전도재현 시험에서는 액체인 에탄올 연료가 누출되어 불길이 확산되는 등 화재위험성 또한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최근 홈캠핑 인구 확산으로 에탄올을 연로로 사용하는 장식용 화로 관련 화재사고가 많아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는 현재 시판중인 7종 제품의 안전성 시험결과 표면 최고온도가 293℃까지 올라갔고, 전도재현 시험에서는 액체인 에탄올 연료가 누출되어 불길이 확산되는 등 화재위험성 또한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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