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 보건소가 2년 3개월여 만에 다시 문을 연다.

남구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잠시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를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