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의 코로나19 감염은 4월 말 열병식을 계기로 급속도로 퍼졌고, 5월 말~6월 초에 전염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체체 불안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국정원은 분석했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다 끝내고 타이밍만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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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코로나19 감염은 4월 말 열병식을 계기로 급속도로 퍼졌고, 5월 말~6월 초에 전염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체체 불안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국정원은 분석했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다 끝내고 타이밍만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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