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가 다양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비대면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개발과 실증을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의 시민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방식의 미래 우편업무 서비스인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은 기업‧연구기관의 혁신기술을 시흥시에 구현 및 실증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오는 6월 7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 배곧 일대에서 시범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 시흥시가 다양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비대면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개발과 실증을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의 시민체험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방식의 미래 우편업무 서비스인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은 기업‧연구기관의 혁신기술을 시흥시에 구현 및 실증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오는 6월 7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 배곧 일대에서 시범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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