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는 다음달 13일까지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에서 활동할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합창단 지원 자격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부터 64세 이하 주민(여성)이고 시니어합창단은 만 65세 이상 주민이다. 매주 화요일・금요일 정기 연습과 수시 공연에 참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