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경찰서(서장 정원균)는 5. 17.(화) 전기근로자 집회 개최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였다.

광주전남전기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집회는 광주·전남 지역 전기노조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현장 안전대책 촉구를 위한 연좌집회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