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모습

대통령실은 23일 한국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한국 참여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