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사흘간의 뜨거운 열전으로 마무리됐다.

“가자~순천으로!, 즐기자~ 전남체전‘이라는 대회 구호 속에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개최지 순천시의 종합우승으로 폐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