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이바다since1991와 뚜르드꼬레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용준가 일러스트 작가 담(문지훈)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삼면이바다 since1991’(대표 최용준, 이하 ‘삼면이바다’)는 오는 28일부터 29일, 내달 4일부터 5일, 4일간 오후 2시부터 7까지 목포 구도심 내 MNU 갤러리에서 Nous somme nous ‘우리는 우리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면이바다 최용준 대표는 지역의 청년 예술분야에 기여하고자 예술단체 ‘뚜르드꼬레’를 설립하고 공연 기획자로써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