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3(월) 보성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2022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숙려제 운영학교 담당자 9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고 50교)는 2021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숙려제 운영학교 (고 18교)와 대안교실(총 26교 – 초2, 중18, 고6)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