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올릭스가 이사회를 열고 연구 및 임상개발을 위한 자본금 조달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57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전환우선주)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 (사진) 올릭스, 총 57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