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관내 8개 읍·면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위한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착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시설물의 위치 정보 DB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데이터는 도로굴착 공사,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지하매설물 확인 기초자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