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전기분야에서는 5.9~5.20까지 2주간 여름철 폭염 대비 전차선과 신호․통신설비 등 전기설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송전선로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광주전남 본부

전기설비는 열에 매우 취약한 설비로 폭염이 발생하기 전에 취약요인을 발굴 개선해야 열차안전운행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