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는 경기침체, 자금난 등으로 사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주민소득 융자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시민의 소득 사업 분야에 필요한 창업 또는 운영 자금을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