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2022년 해달맞이 체조교실 사업 공모에서 2021년 지난해와 똑같은 16개소, 8,938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직무대행 최기동)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2022년 해달맞이 체조교실 사업에서 16개소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