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지난 23일 서이남 무안군수 권한대행이 역점 사업장인 남악 청소년 문화의 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검토하고 안전사고 예방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이남 무안군수 권한대행, 남악 청소년 문화의 집 현장 방문

지난해 12월 착공한 남악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은 1,326㎡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