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권한대행 부군수 서이남)은 지난 24일 몽탄특화농공단지에서 분양활성화 방안과 입주기업 건축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몽탄특화농공단지 현장 보고회 실시

2021년에 준공된 몽탄특화농공단지는 식료품, 음료제조업만 입주할 수 있는 8만 9천㎡ 규모의 특화농공단지로 현재 20%가 분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