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아리랑 활력무 전국대회’가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새한대학교 영암캠퍼스 구암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주관은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 휴먼서비스학과’이며 세한대학교,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영암군이 후원했으며 전국 시도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여 개 팀이 참가한다.